자체 유통 네트워크, 프레시 매니저 활용해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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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hy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hy는 자사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이 설을 앞두고 '2024 설날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식품, 뷰티 제품, 일상용품, 명절 간식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정판 한우 세트가 판매될 예정인데 이 세트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위인 등심, 안심, 채끝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추석 명절 테스트 판매 기간 2주 만에 매진돼 그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정육 카테고리에서 가장 잘 나가는 '프라임스테이크'도 리뉴얼을 통해 시장성을 강화했다.
혼자 설을 보내는 1인 가구와 싱글족을 겨냥한 간편식 라인업도 선보인다. ‘잇츠온 수프 선물 세트’와 ‘잇츠온 소고기 뼈 밀떡국 세트’가 포함돼 있다. 지난해 설 기간 동안 수프의 매출은 전년 대비 109% 증가했다.
프레딧 설 선물대전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 신선함, 무료 배송'이다. hy의 자체 유통 네트워크, 프레시 매니저(Fresh Manager)를 활용해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다.
hy는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월 7일까지 설날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세라젬 마사지 의자 ▲가누다 골드 라벨 라르고 베개 ▲야쿠르트 다이어리 등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16일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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