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연 - 일요주간, 청렴한 대한민국 위해 노력 협약 체결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1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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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주간 전국지사 출범 및 각 지사에서 활동하게 될 기자들에게 기자증 수여
▲최순모 일요주간 회장(우측)은 11일 일요주간 지역지사들과 협약식을 맺고 취재기자들에게 기자증을 수여했다.(사진=이수근 기자)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사단법인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이하 공신연) 나유인 총재와 일요주간은 11일 오전 12시 중앙본부에서 공정하고 청렴한 대한민국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취지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양사 간 협약식 이후 일요주간 전국 지역지사 발대식을 진행했다.

 

일요주간 회장을 역임 중인 최순모 공신연 자문위원장은 일요주간 전국지사 출범과 관련 각 지사장에게 임명장과 활동하게 될 기자들에게 기자증을 수여했다.

 

최순모 자문위원장은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왕성한 취재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어려운 발걸음을 하셔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순모 일요주간 회장(좌측 5번째)과 일요주간 전국지사장들과 취재기자들.(사진=이수근 기자)  

 

이날 일요주간 전국지사 발대식에는 신동열 서울남부본부장, 김창경 전북본부장, 오건수 충남본부장이 참석해 일요주간과 지사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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