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이츠 더카페, 시즌 한정 라떼 3종 선보여…가을 감성 담은 '단짠단' 시그니처 음료
- 노현주 2025.10.17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랜드그룹 자회사이랜드이츠의 프랜차이즈 카페 브랜드 ‘더카페(THE CAFFE)’가 가을을 맞아 말차·옥수수·핑크솔트 3종의 이색 라떼 신메뉴를 출시하며 ‘라떼 맛집’ 입지를 강화했다.17일 이랜드이츠에 ...
- 이랜드 스파오, 가을·겨울 대규모 '파워위크' 개막…경량패딩부터 캐시미어까지 전품목 혜택
- 노현주 2025.10.17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파워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파워위크는 17일부터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티저 캠페인과 이달 24일부터 1 ...
- 이랜드 킴스클럽, '990원 스낵존' 돌풍…고물가 시대 합리 소비 공략 성공
- 노현주 2025.10.15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마트 브랜드킴스클럽이 고물가 시대 ‘가성비 간식’ 수요를 반영한 990원 제과존 운영 한 달(9월) 만에 누적 판매 1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14일 ...
- 이랜드 미쏘, 거친 듯 부드러운 '러프 엣지 젠틀 코어' 컬렉션 출시...새 감성의 Y2K 스타일 제안
- 노현주 2025.10.14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의 여성 SPA(제조·유통 일괄)브랜드 미쏘(MIXXO)가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감성을 담은 ‘러프 엣지, 젠틀 코어(Rough Edges, Gentle Core)’ 캠페인을 공개하며 ...
- 이랜드월드, 공정위 '우수' 대리점 상생 기업 선정
- 엄지영 2025.08.12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이랜드월드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대리점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대리점과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정위는 이번 평가에서 대리점과 협약을 체결한 13개 공급업체를 대상 ...
- "맛과 가격 모두 잡았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냉동 수박주스, 흥행 비결은?
- 노현주 2025.08.12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 킴스클럽은 지난 7월 12일 출시한 냉동 수박주스가 약 3주 만에 전량 판매돼 재입고됐다고 밝혔다.12일, 킴스클럽에 따르면 수박주스의 인기는 맛과 가격 경쟁력에서 비롯됐다. 설 ...
- 육아 트렌드 한눈에! 이랜드 키디키디, 팝업스토어 '키디런'으로 오프라인 공략
- 노현주 2025.08.1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는 1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세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키디런’을 오픈했다고 밝혔다.키디키디의 온라인 신상 발매 행사인 ‘키디런’을 ...
- 이랜드복지재단,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로 1년간 18만 끼니 제공
- 김성환 2025.08.08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이랜드복지재단이 서울역 인근에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1년 만에 18만 끼니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급식소는 쪽방촌 주민,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이른 아침 식사를 제 ...
- 이랜드 애슐리퀸즈, 풍미 가득 '치즈 시즌' 메뉴 출시…치즈 페어링으로 색다른 조합 선사
- 노현주 2025.05.2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치즈 페어링(Cheese Pairing)’ 콘셉트의 신메뉴를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진한 풍미의 치즈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번 시즌 ...
- 이랜드문화재단, 답십리 아트랩서 '수호천사 展' 개최...불안한 시대의 위로
- 김성환 2025.05.20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이랜드문화재단이 대규모 조각 전시 ‘수호천사 展’을 오는 6월 1일까지 서울 답십리 아트랩에서 개최한다. 총 215명의 조각 작가가 참여해 1004점의 작품을 통해 ‘수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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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