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렌털 고객에 미생물 제제 무상 제공 및 2개월 반값 혜택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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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미생물 분해형 ‘제로 음식물 처리기’ 사전 예약 개시(사진=코웨이) |
코웨이가 주방 가전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신형 음식물 감량 기기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사전 예약 절차에 돌입했다.
코웨이는 오는 29일까지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 신제품의 사전 상담 예약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하던 분쇄 건조 방식에 더해 미생물 발효 분해 구조를 채택한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소비자가 주거 여건과 실사용 패턴에 맞춰 기기를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이달 말 정식 출격을 앞둔 이번 신제품은 기기 내부에서 배양되는 미생물군이 음식물 쓰레기를 상시 분해하고 부피를 줄여주는 원리로 구동된다. 쓰레기를 장기간 모아둘 필요 없이 잔여물이 발생하는 즉시 기기에 곧바로 투입해 처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분해 과정을 거쳐 축적된 최종 잔여물은 사용 빈도에 따라 1~3개월 주기로 적정량만 덜어내 버리면 된다.
공간 배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 가로 폭을 24cm 수준으로 슬림하게 제작했으며, 하루 최대 0.7kg에 달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소화할 수 있다. 외관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다크 그레이, 마일드 핑크 등 세 가지로 출시돼 주방 실내 분위기와 사용자 선호에 따른 선택폭을 넓혔다.
사후 관리 시스템 역시 고객 편의에 맞춘 이원화 구조를 취했다. 전문 관리 인력인 코디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기를 살펴주는 '방문 관리'와 이용자가 직접 부품 및 소모품을 케어하는 '자가 관리'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지정할 수 있다. 특히 렌털 계약 고객에게는 약정 기간 내에 미생물 제제 1회를 추가로 무상 지급해 유지 부담을 덜었다.
출시 전 예약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29일까지 상담 예약을 마친 뒤 제품을 신규로 렌털하는 고객에게는 렌털료 2개월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미생물형 제로 음식물 처리기는 렌털 고객 대상 미생물 제제 1회 무상 지원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생물학적 분해 방식에 생소함을 느끼는 이용자도 어려움 없이 다룰 수 있다"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 주어지는 실질적인 프로모션 혜택과 함께 악취 없는 쾌적한 주방 위생 환경을 체감해 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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