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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연이은 폭염 속에 도미노피자가 다가오는 중복을 앞두고 복날 맞이 특별 상품 ‘복날 치킨 박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한국 진출 35주년 기념 신제품인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피자’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복날 치킨 박스’는 테바사키 치킨, 웨스턴 핫윙, 해시 브라운으로 구성된다. 이 특별 상품은 모든 피자 주문 시 7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오프라인(매장 및 전화) 및 도미노피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복날 치킨 박스’는 중복인 이달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그리고 말복인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피자 한 판당 1회에 한해 주문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는 신제품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피자’가 블랙타이거 슈림프, 꼬리 알새우, 랍스터, 버터 스퀴드 등 풍부한 해산물과 카망베르, 파마산, 체더, 로마노 치즈와 투움바 크림 치즈 소스가 결합된 '투움바 파이브 치즈 소스'로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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