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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애경산업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애경산업 자회사 ‘원씽’(ONE THING)은 기미, 주근깨 등 피부의 잡티를 개선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NIACINAMIDE GLUTATHIONE)을 출시했다. 특히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것은 물론 산림인증제도 ‘FSC 인증’ 마크를 획득한 단상자를 사용했다.
26일 원씽에 따르면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은 피부 잡티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 생성 및 피부 침착 억제에 도움을 주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균일한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성분을 함유해 밝고 환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더해주는 7가지 멀티 비타민 성분과 피부 자극 관리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잎추출물을 더한 ‘비타-트리 콤플렉스’(Vita-Tree Complex)를 함유해 광채 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은 스킨케어 단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토너’ △피부에 수분과 영양감을 전달해 주는 ‘세럼’ △피부 집중 케어를 위한 ‘마스크’ 3종으로 구성됐다.
원씽 관계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토너와 세럼은 비타민이 풍부한 귤껍질추출물을 함유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며 "마스크는 얇고 부드러운 비건 시트에 촉촉한 앰풀이 더해져 생기 있는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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