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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경산업은 모공 속 노폐물을 세정해 주는 '딥 클린 포어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사진=애경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애경산업이 친환경 원료와 용기를 사용해 만든 클렌징 오일을 선보였다.
30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클린 케어 브랜드 '포인트앤'(point&)에서 모공 속 노폐물을 깔끔하게 세정해 주는 '딥 클린 포어 클렌징 오일(DEEP CLEAN PORE CLEANSING OIL)'을 출시했다.
포인트앤 딥 클린 포어 클렌징 오일은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처방을 적용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30% PCR(Post Consumer Recycled) PET 용기를 사용했다.
포인트앤 딥 클린 포어 클렌징 오일은 진한 메이크업 클렌징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을 96%까지 세정해 주며 피부 유분 및 피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특히 노폐물과 피지 등을 부드럽고 빠르게 녹여 잔여감 없는 깔끔한 세안이 가능하다.
포인트앤 딥 클린 포어 클렌징 오일은 모공을 막지 않아 블랙헤드 및 화이트헤드 발생 가능성이 낮은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모공 정화에 효과적인 모링가씨드오일·티트리 추출물·살리실릭애씨드성분을 함유해 피지와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준다.
포인트앤 딥 클린 포어 클렌징 오일은 피부 자극 테스트와 안 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클렌저로 민감한 피부와 예민할 수 있는 눈가에도 부담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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