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제28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 성황

소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0 12: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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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마당포럼 초청 명사특강 김성환 탤런트
이낙연 前총리‧경제‧예술인등 250여명 참석
▲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강성재 회장의 환영사

 

● 깊은 감동과 뜨거운 열기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문화가 힘이고 국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시대에 ‘교류와 협력’ 상생을 전면에 내세우며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20여 국가를 아우르고 있는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회장 강성재)이 주최하는 제28회 아시아문화경제인 교류의 밤과 아시아문화경제 진흥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월 19일(금)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서울시티클럽에서 아시아 및 한국의 문화, 경제인, 내외귀빈 250여 명이 참석하여 깊은 감동과 뜨거운 열기가 감도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의 행사는 배우 겸 MC인 유승민의 사회로 이선옥 성악가, 판소리명창 양은희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아우마당포럼이 진행하는 제27회 ‘명사특강’의 강사로 나온 탤런트 겸 가수인 김성환의 ‘인생과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30여 분간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교류의 밤을 소중한 시간으로 달구어 주었다.

 

▲ 2021아시아문화경제인교류의밤이 19일(금) 서울시티클럽12층에서 열렸다.

이어 시작된 본 행사에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상임고문인 김영진 전 농림축산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강성재 회장은 문화를 통해 경제부흥을 견인하고 문화가 경쟁력인 시대가 올 것이라 역설하며, 아시아 각국과 교류, 협력, 상생의 기반조성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언 28년을 이어 왔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아낌없는 찬사와 함께 아시아의 문화와 새로운 지평을 여는 선도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당부 드린다”고 역설했다.


또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고문자격으로 참석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축사의 인사말에서 “문화가 밥이고 문화가 경쟁력인 시대임을 우리 한국이 세계만방에 증명하고 있는 오늘날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는 말씀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4대 강국 사이에 있는 우리 한국의 외교의 중요성, 특히 한 사람 한 사람의 문화 역량이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라며 민간외교, 민간교류에 앞장서는 역할에 힘써 달라”고 특별히 강조했다.

 

▲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문화예술 부문에 대상을 수상한 탤런트 ‘현우성’이 이낙연 전 국무총리, 강성재 아시아문화경제진흥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강성재 회장은 대회사에서 “세계는 지금, ‘한류’라는 문화 열풍이 휘날리고 있고 K팝, K드라마, K뷰티, K 방역에 이르기까지 메이든 인 코리아, 즉 한국 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는 현상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곧 문화의 힘이고, 한국의 문화가 경쟁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의 만남을 통해 서로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교류도 만들고 서로가 상생하는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되어 내년에는 더 큰 비전과 더 발전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다짐하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및 아시아 각 분야에서 노력과 사회적 공헌이 큰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아시아문화경제 진흥대상 시상식에서는 정치외교부문 조경태 국회의원, 이병훈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 김석기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부문 백군기 용인시장, 경제교류부문에 김우정 ㈜ETO INNOVATION KOREA 회장, 시민사회봉사부문에 이수영 의왕백운밸리AMC㈜ 대표, 지방의정부문 김상헌 진도군의원, 혁신공무원부문 신승호 김포시청 과장, 언론부문 정광재 MBN앵커, 지구촌소외된섬김대상 최요한 목사, UN 칭찬의날 제정 공로 대상 김기현 칭찬대학 총장, 문화예술부문 현우성 탤런트, 태하 가수, 심가영/심가희 아트네트웍스㈜ 대표, 양은희 명창, 사회봉사대상 조주현 강릉 시의원, 현광훈, ㈜코마코 대표, 철부지 가수, 안정훈 탤런트/가수, 정진국 김포시 본동협의회장, 정임수 글로벌농업행복위원장, 김용묵 한국용존원자수소연구원 대표, 안남숙 화가, 왕인문화상은 박창재 교장이 수상했다.

 

▲ 축하공연 중인 가수 ‘태하’

공식 행사와 만찬이 끝나면서 가수 강진, 지적장애 2급 가수 철부지, 탤런트 겸 가수 안정훈, 가수 태하(그룹 모모랜드 전 멤버), 아이돌그룹 인터걸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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