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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메디톡스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자사의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뉴라미스(NEURAMIS)’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론칭 12주년을 기념하는 ‘뉴라미스 타임; 뉴라미스와 함께한 12주년의 시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박형식이 모델로 참여했다.
메디톡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의 배우 박형식과 12년간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뉴라미스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냈다. 캠페인은 TV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다양한 지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채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뉴라미스는 메디톡스의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된 히알루론산(HA) 필러로, 수십 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필러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메디톡스는 피부미용 시장의 수요 변화에 발맞춰 ‘뉴라미스 하트’와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고, 기존 4종 제품의 패키지 리뉴얼도 완료해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글로벌 앰버서더 박형식 배우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뉴라미스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신규 광고 캠페인과 연계해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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