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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직원들이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을 찾아 도토리 묘목을 심고 있다. (사진=DL이앤씨 제공)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DL이앤씨는 임직원이 직접 도토리 씨앗을 키워 숲을 만드는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캠페인에 참여하며 난지도 노을공원의 생태 회복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노을공원을 건강한 숲으로 되살리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이다. DL이앤씨는 지난해부터 참여해왔으며, 올해도 임직원들이 직접 기른 도토리 묘목을 공원 측에 전달했다. 오는 10월에는 직접 공원을 방문해 묘목을 심는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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