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찬 골프존 회장,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인물' 3년 연속 1위...글로벌 리더십 입증
- 엄지영 2025.05.27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김영찬 골프존그룹 회장이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아이엔씨(Golf Inc.)’가 발표한 ‘아시아 골프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Most powerful people in Asia)’ 순위에서 3년 ...
- 골프존, 'AWS 서밋 서울 2025'서 생성형 AI 기반 'AI 골프 코치' 공개
- 엄지영 2025.05.15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AWS 서밋 서울(AWS Summit Seoul)2025’에서 생성형 AI와 음성 기술을 접목한 ‘AI 골프 코치’ 서비스를 선보였다.골프존은14~15일 열린양일간 ...
- 골프존, 19일 '에코골프어패럴 프로 vs 아마' 스크린골프 이벤트 개최
- 엄지영 2025.05.14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골프존(공동대표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9일 KLPGA 소속 서어진, 조혜지2 프로와 함께하는 스크린골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골프존 매장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유튜브를 통한 생 ...
- '창립 25주년' 골프존그룹, '스윙유어드림' 사회공헌활동 전개...나눔 경영 실천
- 엄지영 2025.05.0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골프존그룹(회장 김영찬)은 지난 8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브랜드 '스윙유어드림'을 통해 임직원 헌혈캠페인과 장애인 합창단 공연을 진행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
- 골프존문화재단, 안성시 소외계층 350세대에 생필품 키트 전달
- 조무정 2025.04.23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은 22일 경기도 안성시 내 소외계층 350세대에 총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골프존카 ...
- 골프존, '샤브올데이 GTOUR 슈퍼매치' 남녀 혼성 이용희&양효리 팀 우승
- 조무정 2025.04.10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골프존(각자대표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2025 샤브올데이 GTOUR 슈퍼매치’에서 이용희·양효리 팀이 접전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2025 샤브올데이 GT ...
- KLPGA 'iM금융오픈' 구미 상륙…골프와 함께 경제효과도 '버디' 기대
- 최부건 2025.04.05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2025 시즌 KLPGA ‘iM금융오픈’이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다.올해 신설된 ‘iM금융오픈’은 DG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 ...
- 골프존,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1억원 상당 시상 스크린골프대회 개최
- 조무정 2025.04.02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스크린골프투어 WGTOUR의 메인 스폰서인 롯데렌탈(대표이사 최진환)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와 손잡고 ‘2025 롯데렌터카 아마추어 챔피 ...
- 골프존,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대회 김하니 생애 첫 우승
- 조무정 2025.03.17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16일기존 강자부터 루키까지 양보 없는 샷대결이 펼쳐진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개최한 '2025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WGTOUR' 3차 결선에서 김하니가 최종 ...
- 골프존차이나, 중국 톈진서 세계 최대 규모 실내 골프 대축제 개최
- 조무정 2025.03.10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실내 골프가기후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골프존차이나(대표 박성봉)는 지난해 9월 첫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중국 톈진 시티골프에서 총상금 19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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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