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슬세권' 문화라이프로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
- 최부건 2025.07.22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이른바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다닐 수 있는 생활권)’이 정주요건의 키워드로 손꼽힌다. 생활인프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거권역을 말하는데, ‘낭만문화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있는 구미는 문화·체육시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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