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6분기 연속 흑자 달성…하반기 신작 라인업으로 성장 가속
- 하수은 2025.08.12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컴투스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48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도 신작 출시와 기존 인기작의 업데이트를 통해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 2분기 영업이익 202% 폭풍 성장…美 시장이 주역
- 노현주 2025.08.07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2분기 매출 3277억 원, 영업이익 846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1%, 영업이익은 202% 증가했으며 ...
- HD현대, 2분기 영업이익 1조1389억…조선 호조 속 수익성 확대
- 엄지영 2025.07.3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HD현대가 올해 2분기에도 조선·해양 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수익성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HD현대는 31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조 2111억 원, 영업이익 ...
- LG생활건강, HDB 사업부 해외 약진…하반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노현주 2025.07.31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경기 둔화와 전통 채널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LG생활건강은 2025년 2분기(이하 연결기준 ...
- 현대카드, 상반기 실적 '사상 최고'…신용판매·회원수 업계 1위
- 김완재 2025.07.25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현대카드는 올해 상반기 신용판매 취급액과 회원 수 증가에 힘입어 영업수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4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카드가 25일 발표한 2025 ...
- 동아쏘시오홀딩스, 2분기 매출 6.9% 증가…바이오 부문 급성장 견인
- 하수은 2025.07.24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3469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이 성장세를 견인했다.영업이익은 287억 원으로, ...
- 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1018억 원…흑자 전환 성공
- 엄지영 2025.07.24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현대제철은 2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 9,456억원, 영업이익 1,018억원, 당기순이익 3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적은 제품 판매량 증가와 원료가격 하락, 자회사 ...
- 대한항공, 글로벌 무역 갈등 속 2분기 안정적 매출…3분기 성수기 실적 기대
- 엄지영 2025.07.1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대한항공이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올해 2분기 매출 3조 985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수준의 실적을 유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비용 증가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항공에 따르면 ...
- '더 스타라이트' 출격 예고…컴투스, 1분기 실적과 미래 모두 잡았다
- 하수은 2025.05.1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13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 1680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으며, 별도 기준 매출은 1306억 원, 영업이익은 52억 원이 ...
- 메디톡스,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
- 하수은 2025.03.13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4년 매출(연결기준) 2286억 원, 영업이익 203억 원, 순이익 16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년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