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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탁 삼표그룹 사회공헌팀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찾아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이 시민들의 휴식과 교류를 돕는 서울마음편의점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성동점을 새롭게 지원하면서 물품을 전달한 서울마음편의점은 모두 5곳으로 늘었다.
14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들이 일상 속 외로움을 덜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외로움 자가 진단과 상담을 비롯해 휴식 공간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삼표그룹은 시설별 수요에 맞춰 물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 동대문·관악·도봉·성북점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성동점 지원을 추가하면서 기부한 시설은 모두 5곳으로 늘었다.
성동점에는 방문자 등록과 상담에 활용할 태블릿PC, 청결 관리를 위한 무선청소기를 전달했다. 지난해 식기세척기를 지원한 성북점에는 도서 60여 권을 추가로 기부했다.
도서는 삼표그룹 임직원 전용 셀프 도서관에 비치됐던 책으로,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임직원을 위해 추천한 도서 등으로 구성됐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서울마음편의점은 이웃과의 작은 대화가 시작되는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시설별로 꼭 필요한 물품을 살펴 지원했다”며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속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진정성 있는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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