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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이 발간한 ‘일본 주식 오마카세 6선’ 리포트.(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일본 주식시장 전략과 일본 유망기업 6선을 제시한 ‘일본 주식 오마카세 6선’ 리포트를 발간했다.
일본 주식 전망 관련 분석자료인 ‘일본 주식 오마카세 6선’은 30년 간 글로벌 증시에서 소외당한 일본 시장의 충분한 잠재력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일본 주식시장 전략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일본 상품들의 높은 평판 △강한 고용시장과 소비심리 △BOJ의 정책 지원 지속 가능성 △일본의 주력 산업인 테크, 반도체와 일본 증시의 최대 업종인 IT와 산업재 △미-중 갈등 속에서 일본의 지정학적 가치 등에서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일본 유망기업 6선에서는 업종 내 선도적 지위를 보유한 6개 종목으로 어드밴테스트, 닌텐도, 패스트리테일링, 화낙, 파나소닉, 도요타를 제시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본 증시에 관한 시의성 있는 주식 전략 및 시황 분석자료를 꾸준히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투자증권 ‘일본 주식 오마카세 6선’ 리포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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