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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증권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하나증권이 다음달 11일 여의도 본사에서 '부동산 투자 전략 및 전망'을 주제로 한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에 시작되며 여의도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동산 시장의 2023년 전망, 부동산 가치평가 방법 및 투자 전략에 관한 깊은 내용이 전달될 예정이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이번 행사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 압구정금융센터를 통해 종합매매계좌를 새로 개설하는 고객은 이번 행사에 자동으로 참가 신청이 완료되며 계좌 개설은 대면 방식 뿐만 아니라 비대면 방식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는 초청장이 문자 메시지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행사 장소와 일정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빠르게 신청하는 최초 200명의 참가자들에게는 부동산 투자에 도움이 되는 관련 서적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소식도 전해져 많은 참석 희망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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