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방 반도체 기술, 경북·구미에서 날다
- 최부건 2025.09.02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9월 2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이하 ‘KIST’), 최병준 도 의회 의장 직무대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
- 구미시, 지역 청년인재들 의기투합…반도체 유리기판 기술로 세계 도전
- 최부건 2025.07.28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7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서태민 루미엔㈜ 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루미엔㈜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MOU) ...
- 선문대학교, '2025 모빌리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 성료
- 김성환 2025.07.28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아산캠퍼스 공학관에서 ‘2025 모빌리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단장 최창하)이 주관 ...
- 국가전략기술 육성 가속…IBK기업은행, 퓨리오사AI에 금융·투자 전방위 지원
- 김완재 2025.07.14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국내인공지능(AI)반도체 설계 대표기업 퓨리오사AI에 100억 원을 전략 투자하며, 첨단 기술 자립과 K-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섰다 ...
- SKT, 리벨리온과 손잡고 국산 AI 반도체 테스트 돌입...소버린 AI 실현 박차
- 하수은 2025.06.25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SK텔레콤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협력해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Neural Processing Unit)기반의 주요 AI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며, ‘소버린 AI’ 실현을 위한 생태계 자립 ...
- 호서대, 비수도권 유일 반도체 아카데미 핵심 교육기관에 선정
- 김성환 2025.06.23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아카데미' 사업의 교육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단 2곳만 선정된 가운데 호서대가 포함되며, 반도체 후공정 전문 인력 양성의 중심 교 ...
- 구미 반도체 기업 한자리에…"특화단지 성공 위해 협력 강화"
- 최부건 2025.06.19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구미시는 지난 18일 호텔 금오산에서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도시의원, 백홍주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장, 문추 ...
- KCC, 독일 'PCIM Europe 2025'서 반도체 소재 토털 솔루션 공개
- 엄지영 2025.05.07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KCC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전자 전시회 ‘PCIM Europe 2025’에 참가해, 전력반도체를 위한 첨단 소재와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KCC는 이번 전시에서 전기차 및 산업용 고 ...
- 희망브리지, PSK홀딩스 '연대의 실천'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 김성환 2025.04.08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PSK홀딩스(대표이사 박경수)가최근 대형 산불 피해를 본 울산·경북·경남 지역의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총 1억 2000만 원의 ...
- 삼성 360조 투입 '용인 국가산단', 기후 대응 부실 논란 속 법정 오른다
- 임태경 2025.03.17
- [일요주간=임태경 기자] 경기환경운동연합, 기후솔루션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하 용인 국가산단)계획의 승인 취소를 청구하는 행정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