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LG전자 제공) |
LG전자가 최상위 VIP 멤버십 고객을 위한 문화예술 행사 '더 시그니처 갈라'를 열고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세계적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의 작품을 단독 공연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 고객 가치 제고에 힘을 싣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12~13일 양일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 단독 초청 행사 ‘더 시그니처 갈라(The Signature Gala)’를 진행, 멤버십 최상위 등급 고객들에게 알렉산더 에크만의 ‘한여름 밤의 꿈’ 단독 관람을 선사했다.
더 시그니처 갈라는 지난해 LG전자가 시작한 VIP 멤버십 고객 대상 고품격 문화예술 행사로, 지난해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공연에 이어 올해도 다이아몬드 블랙 등급 고객 1000명과 동반 1인까지 총 2000명이 참석해 전관 특별 공연을 즐겼다.
올해 관람작으로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국내 초연한 알렉산더 에크만의 ‘한여름 밤의 꿈’이 선정됐다.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북유럽 하지 축제의 에너지를 현대 발레의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폭발적인 움직임과 초현실적인 비주얼, 북유럽 음악이 어우러져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몽환적인 무대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1904년 창단된 독일 도르트문트 발레단의 첫 내한 공연으로 선보여 티켓 오픈 전부터 문화예술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다이아몬드 블랙은 2024년 8월 LG전자 멤버십 제도 개편 당시 기존 등급(실버·골드·플래티넘·다이아몬드)을 세분화해 신설한 최상위 등급으로, 개편 이후 회원 수가 15배 증가했다. 등급 선정 기준은 최근 2년 내 누적 구매액 3000만원 이상이다.
오성택 LG전자 한국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지난해 매튜 본의 파격적인 ‘백조의 호수’에 이어 올해는 세계적인 안무가 알렉산더 에크만이 북유럽 한여름 밤의 몽환적인 축제를 현대 발레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낸 마법 같은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LG전자의 프리미엄 문화예술 행사 ‘더 시그니처 갈라’에 참석해주신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해마다 더욱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부터 VIP 멤버십 마케팅을 본격화해 다이아몬드 블랙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더 시그니처 갈라’ 정기 공연 초청을 비롯해 ▲멤버십 전용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SKS 다이닝’ 이용 할인 및 룸차지·콜키지 무료, 발렛파킹 제공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 티켓 할인 ▲전국 베스트샵 매장 무료 주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LG전자 멤버십 고객들은 미식과 문화·스포츠 혜택뿐 아니라 제품 구매·구독·이용 시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TV,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김치냉장고, 워시타워 등 등급 산정 대상 6대 가전에 대해 3년간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3대 가전(TV·냉장고·세탁기)의 무상 이전·설치 서비스도 총 3회 지원한다. 또한 AS 등 서비스 신청 시 프리미엄 전문 상담사와 우선 연결되고, LG 가전 구매 및 구독에 사용할 수 있는 재구매 할인 쿠폰도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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