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코라이브셀 하종심대표 ‘2022 K-소비자 브랜드 대상’ 영예

소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8 09: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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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한국을 빛낸 우수브랜드 선정
환경보호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것
건강관련 고품질 제품 국민들에 제공
▲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표창을 수상하는 코라이브셀 하종심대표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2022 K-소비자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일요신문사, 시사저널이 주관하고 국회상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코라이브셀 하종심대표를 비롯해 올 한해 한국을 빛낸 우수브랜드가 선정돼 시상식에 올랐다.

특히 코라이브셀은 지난 5월 ‘2022 K-ESG 경영혁신대상’에서 국회통상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 표창 수상에 이어 이번에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 하종심대표는 “그동안 코라이브셀은 인간중심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새로운 가치를 지향하는 기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활동을 친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에 초점을 둔 지속가능(sustainability)함을 달성하기 위해 헌신을 다하고 있다”며 “기업의 운영을 사회 안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했다.

올해 두 차례 국회상임위 상을 수상한 코라이브셀은 2021년 설립된 법인으로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과 무균기계 제조 및 수출업을 하고 있으며, 법인설립 이후 경험을 해외명품 브랜드 및 프랜차이즈 컨설팅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메타버스와 4차산업을 모태로 태동한 기업이다.
 

▲ 코라이브셀은 메타버스와 4차산업을 모태로 태동한 기업이다.

또한, 카이스트 박사진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품질 높은 건강 관련 제품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의 검증된 인증을 통해 전 세계에 코라이브셀의 이름을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IT를 기반으로 성장, 위상을 전 세계로 알리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2022 K-브랜드 대상시상식’ 심사위원장 노운정교수(동국대학교)는 심사평에서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는 코로나의 긴 터널을 빠져나와 소비심리가 살아나고는 있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것이 현재 판매자의 공통 의견으로, 기업이 살려면 소비자들의 심리 또한 살아나야 어려운 불황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다면서, ‘2022 K-브랜드 소비자 브랜드’ 시상식을 통해 우수브랜드가 입소문을 통해 널리 퍼져 한국사회의 소비심리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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