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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is |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아픔을 함께 나눴다. 특히 아들을 떠나보낸 슬픔에 오열을 하던 중 한 어머니가 혼절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태안해경경찰서는 23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이모(44)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캠프 훈련의 책임자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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