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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훈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가운데)와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중앙본부 유관부서 본부장이 투명하고 정직한 선거 실천을 다짐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오는 3월 5일에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앞두고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6일 ‘제2차 공명선거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13개 지역본부 및 중앙본부 유관부서 본부장으로 구성된 제2차 공명선거추진협의회를 개최해 부정선거를 근절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의지를 표명했다.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의 예비 후보자등록 기간은 금일부터 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 전일인 다음 달 17일까지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각 새마을금고에 서한문을 발송하여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를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전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공명정대한 선거에 역할과 노력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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