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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자이 더 레브 투시도. (사진 = GS건설 제공)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GS건설은 경기도 이천시 송정동 산 31 일대에 '이천 자이 더 레브' 자이(xi)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천 자이 더 레브'는 지하 4~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 84~185㎡ 총 6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타입별 가구수는 △ 4㎡A 325가구 △84㎡ 124가구 △84㎡C 96가구 △117㎡ 88가구 △185㎡P 2가구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이천 자이 더 리브' 단지에서 송정초등학교와 송정중학교가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이마트, 관고시장, CGV, 이천중앙로 문화거리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2km 반경 안에 위치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아리산, 망현산 등의 녹지와 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과 약 1만 2000㎡ 규모의 공원 조성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이 공원은 축구장 크기의 약 1.5배에 달하며 단지 내 순환 산책로와도 연결된다.
교통 여건 또한 뛰어나다. 증신로에 인접해 있어 도심 외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중부고속도로 서이천 IC, 영동고속도로 이천 IC, 성남이천로 등이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이천시는 GTX 2기 사업으로 꼽히는 GTX-D노선에 포함돼 있어 향후 수혜도 기대된다.
GS건설이 이천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자이 아파트인 '이천 자이 더 레브'를 통해 도시의 활력과 자연의 편안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문화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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