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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복의 현장청론]이런·저런·그런자(者)들? 정치하지 마라!
전경복 편집위원 2024.07.24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정치가 시시각각으로 현대생활을 지배하고 있다. 직업, 성별, 세대를 초월한다. 순리적으로 토론하지도 못한다. 오히려 회피한다. 의도적이다. 우리나라는 그러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편차도 극심하다.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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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사리 끼기'와 '새끼줄 치기'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4.07.14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송사리 5마리가 소풍을 갔다. 한참을 가다 보니 6마리로 늘어나 있었다. 행렬에 끼어든 녀석을 보고 말했다. "넌 뭐냐?" 그러자 끼어든 송사리가 말했다."전 꼽사리인데요."남들이 하는 일에 곁다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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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아, 견딜 수 없는 치졸함
최철원 논설위원 2024.07.12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나는, 모자람이 많아 스스로를 낮추어 지내며 겨우 일신의 적막을 지탱하고 있다. 더구나 현역에서 은퇴 후 대구 어느 동네 깊숙한 곳에 엎드려 지낸 지 오래니 세상사 입 벌려 말할 만한 식견이 있을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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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복의 현장청론] 2024년! 6월을 지났는가? 지냈는가?
전경복 편집위원 2024.07.08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2024년! 대한민국의 6월 달력을 찰나 조차에도 유달리 응시하고 있노라면 순수한 자유인은 ‘자유’의 본질과 본령을 근본적으로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갈수록 퇴색해가는 풍속 명절, 반(反)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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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태산명동 서일필에 목숨 거는 정치
최철원 논설위원 2024.06.28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2024년, 총선을 앞둔 여당의 정치적 언어는 온갖 심판론이 선거 구호로 난무했지만, 오히려 여당이 심판을 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많았던 말들은 선거가 끝나자 들뜬 바람에 날려갔다. 당시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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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우리 사회는 지금 바르게 가고 있는가
최철원 논설위원 2024.05.31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자유민주주의가 제도화된 우리 시대에 태평성대는 언제이고 지금 시대에 '우리 사회는 바르게 가고 있는가?' 이 내용은 언제부터인가 내 가슴에 못으로 박혀 틈만 나면 떠오르는 물음이다. 이 물음은 종심(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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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복의 현장청론] 개인 민생! 보험으로 극복하자!
전경복 편집위원 2024.05.31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이 있다. 그중의 하나가 “생활의 안전”이다. 그러다 보면 크든 작든 생활난을 겪는다. 생활난이란 구직은 쉽지 않고 물가는 비싸서 그 때문에 살아가기가 매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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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산의 유혹
최철원 논설위원 2024.05.27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지금, 5월의 산들은 날마다 부풀어져 새로운 관능으로 빛난다. 산, 초록 숲에서 피어오르는 수목의 비린내는 신생의 복받침으로 인간의 넋을 흔들어 깨우며 사람을 유혹한다. 봄볕 쪼이는 산의 푸르름은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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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과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4.05.15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이날이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기려 정한 날인 줄 모르는 분들이 많다.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이야말로 민족의 영원한 스승이시자, 모든 스승이 세종대왕처럼 존경받기를 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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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4.10 총선 이후에 과제
최철원 논설위원 2024.05.14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지난 4.10 총선은 우리에게 많은 걸 일깨웠다. 선거가 인물을 뽑는 것이 아닌, 내 편을 뽑는 일로 전락했다. 진보ㆍ보수의 극명한 대결과 망국의 지역 갈등, 각종 범법 혐의자들의 금의환향, 그리고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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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복의 현장청론] 2024년! 한국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전경복 편집위원 2024.05.07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2024년 4월 10일,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 역사상 그 예를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 선거가 끝났다. 결과가 신비스럽다. 정월 대보름에 펼치는 윷놀이, 마치 굿판이다. 소란한 소용돌이가 사라지고 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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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임영웅 연출가를 추모하며
최철원 논설위원 2024.05.06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노벨 문학상 작가 사뭐엘 베케트가 써 연극으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관람한 지 20여 년이 지났다. 임영웅 연출가 기획한 이 작품은 현대인의 삶에 '부조리함' 이라는 '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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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되돌아보는 <소년소녀의 선서문>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4.05.05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우리는 왜족에게 짓밟혀 말하는 벙어리요 집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집과 우리 글을 찾기로 맹세합니다. (중략) 우리는 또다시 집도 빼앗기지 않고 말도 잃지 않기로 굳게 기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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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놀이노래와 K-놀이, K-동요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4.04.30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2019년 발표된 <오징어게임>은 K-드라마의 신기원을 열었다. 동시에 드라마에 나왔던 딱지치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달고나-줄다리기-구슬치기-징검다리 건너기-오징어놀이 등 한국의 전통적인 놀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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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낯선 정치가 도래했다
최철원 논설위원 2024.04.23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22대 총선에서 매스컴이 '유사 이래'라는 표현으로 후보자의 자질과 인격에 관한 것을 집중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흔치 않은 경우다. 보편적 상식이 무너진 낯선 정치의 등극과 범법자도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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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4.04.22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러시아의 소설가 투르게네프는 인간의 유형을 햄릿형 인간과 돈키호테형 인간으로 나누었다. 셰익스피어의 소설 속 햄릿은 숙부에 의해 살해당한 아버지의 복수를 꿈꾸는 우유부단한 인간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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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기후국회'와 유럽인권재판소(ECHR) 기후판결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4.04.13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유럽최고법원 “기후위기 대응 미비는 인권 침해"​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났다. 전 국민의 눈과 귀가 몰려 있던 총선 하루 전인 4월 9일(현지시각), 유럽에서는 "정부의 미흡한 기후정책 대응은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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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복의 현장청론] 누가 애초에 선거부정·부패를 막아야 하나?
전경복 편집위원 2024.04.02
[일요주간 = 전경복 편집위원] 대한민국 헌법에 의거 정당한 국민은 국가에 대하여 공정한 행정을 요구할 권리와 책임을 갖는다.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권리가 있다.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사회적 기본권과 생존권을 스스로 확보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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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IN] 민주주의를 위한 성찰과 모색
최철원 논설위원 2024.04.01
[일요주간 = 최철원 논설위원] 민주주의의 꽃인 정치가 증오와 혐오로 괴물화되 버린 한국 사회를 보며 대의민주주의 체제하에서 어찌 저런 일이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가끔씩 품게 된다. 일본 사학자 '다카하시 도루'는 조선 사회는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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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와 '천연 탄소저장고' 흙 [허준혁한방]
허준혁 칼럼니스트 2024.03.27
[일요주간 = 허준혁 칼럼니스트] ​'뼈대있는 집안'의 유래​최근 관객 1천만 명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서는, 풍수사 김상덕 역의 최민식이 흙을 먹는 장면이 나온다. 흙의 맛, 토양의 질로 흉지인지 명당인지를 우선 가늠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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