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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빙그레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빙그레가 모짜렐라에 체다 치즈를 더한 신제품 ‘통모짜 with 체다’ 스트링치즈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통모짜 with 체다’ 스트링치즈는 진하고 깊은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칼슘·고단백 제품으로 아연과 비타민D를 함께 담았으며, 당류 함량은 0g으로 운동 전후 간식이나 샐러드, 매운 음식 등과 곁들여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빙그레는 2020년 선보인 ‘통모짜 스트링치즈’ 오리지널에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치즈 제품군을 확대하고, 영양간식 시장 내 점유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체다 치즈의 깊은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출시됐다”며 “앞으로도 빙그레만의 차별화된 건강 치즈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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