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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왼쪽세번째) 유현주 프로, (왼쪽네번째) 두산건설 이정환 대표. (사진=두산건설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두산건설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두산건설은 김장김치 650kg과 방한용품을 마련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두산건설 We’ve 골프단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박혜준 프로를 포함해 유현주·김민솔 프로까지 총 4명이 함께했다. 특히 2025년 두산건설과 함께 출발한 신입사원들과 올해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이 동참해 행사에 온기를 보탰다. 이들은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건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 한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장애 아동 후원, 산불·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연말연시에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두산건설 우수리 적립금’과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한 ‘버디기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나눔으로 마무리하고자 임직원과 골프단, 신입사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담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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