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이어온 나눔…이웃과 함께 따뜻한 명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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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사진=S-OIL) |
S-OIL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S-OIL은 16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를 비롯한 임직원 약 80명이 참여해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를 직접 마련했다. 총 5천만원 상당의 송편과 선물꾸러미 450세트는 본사 사옥이 위치한 공덕동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에는 S-OIL 임직원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유학생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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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16일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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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오른쪽)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김예숙 관장(왼쪽)이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한국의 추석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로 알고 있다”면서 “에쓰-오일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매년 추석을 맞아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S-OIL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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