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KT&G, 상상마당 20주년 기념 '2025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료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09:51:51
  • -
  • +
  • 인쇄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사진=KT&G 제공)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00대 지원...15년 동안 1500대 전달2018.10.12
KT&G복지재단, 사회복지기관에 16년째 경차 지원2019.10.28
[카드뉴스] KT&G, ESG 윤리경영 실천...“지배구조 강화, 지속가능 성장 이끈다”2023.05.24
[카드뉴스] 소통하는 기업 KT&G, 조직문화 원활하고 높은 신뢰 구축2023.10.24
KT&G, '2022 KT&G 통합보고서'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서 대상 수상2023.12.05
KT&G, ‘제14회 KT&G SKOPF’ 올해의 최종 사진가 발표2023.12.26
KT&G복지재단, 인니‧베트남에 대학생 해외봉사단 ‘상상위더스’ 파견2024.01.15
KT&G복지재단, 에너지 취약계층에 8억 5천만원 규모 난방비 지원2024.01.19
[카드뉴스] KT&G, 임직원의 동참으로 사회공헌기금 누적 400억원 돌파2024.02.22
방경만 수석부사장, KT&G 차기 사장 후보 확정2024.02.22
KT&G 상상마당, 한국사진가 지원 프로그램 ‘제15회 KT&G SKOPF’ 공모2024.03.15
개관 10주년 KT&G 상상마당 춘천, 300만명 찾은 지역 문화 거점 ‘자리매김’2024.04.29
KT&G복지재단, 한강 환경정화 봉사활동 ‘아름드리 피크닉’ 실시2024.05.07
[카드뉴스] KT&G, 청년창업 인재 육성 위해 스타트업 지원 앞장2024.05.23
KT&G, 우즈베키스탄 사무소 법인 전환...유라시아 시장 공략 강화2025.01.13
KT&G, '튀르키예 공장 증설' 글로벌 전초기지 발돋움2025.01.20
KT&G, 신제품 '레종 이오니아 미스틱 퍼플' 편의점서 판매 시작2025.02.19
[카드뉴스] '뉴리러십' KT&G, 수익성 중심 실적 턴어라운드...적극적인 주주환원 예고2025.02.24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모집...스타트업 청년 창업가 지원2025.03.21
KT&G,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 돕기 재해성금 5억원 지원2025.03.28
KT&G, 1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 입증2025.05.08
KT&G, 미래 유니콘 키운다…'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출범2025.05.19
KT&G장학재단, 발레 유망주에 장학증서 수여…'글로벌 아티스트'도 선정2025.05.20
KT&G 상상마당, '제4회 DAF' 전시 개최...창작 생태계 활성화 앞장2025.05.21
[카드뉴스] KT&G, 상상마당 20주년 기념 '2025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료2025.05.26
KT&G복지재단, 창림초 담장 150m 벽화로 전한 따뜻한 나눔2025.05.27
KT&G 상상마당, 레트로 감성 담은 '옛날 다방' 팝업…홍대서 6월 말까지2025.05.28
KT&G, 잎담배 농가 찾아 수확 봉사…"농민과 상생 지속"2025.06.30
KT&G×호텔도슨 협업, 한정판 '릴 하이브리드 3.0' 공개...프리미엄 감성 강화2025.07.21
KT&G, '명장제도'로 현장 기술력 체계적 관리 나선다2025.08.19
KT&G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사회적 가치 페스타 부스 운영2025.08.27
"사회복귀 돕는 따뜻한 동행" KT&G, 법무부 보호대상자 위한 기부금 전달2025.09.01
KT&G, '제17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개최… 93대1 경쟁률 뚫은 35편 상영2025.09.03
KT&G '릴', 8년 연속 브랜드 대상 1위…소비자 신뢰로 입증된 시장 지배력2025.09.04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