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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던킨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레몬민트 쿨라타’를 새롭게 선보였다.
던킨은 최근 시원하고 상쾌한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주목해 더위를 식히고 기분 전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레몬민트 쿨라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레몬민트 쿨라타’는 얼음을 갈아 넣은 던킨의 시그니처 음료 ‘쿨라타’에 레몬민트 베이스를 더해 레몬의 상큼함과 민트의 청량함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특히 1잔(중량 기준)당 비타민C 91mg이 함유돼 있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91%를 충족하며, 여름철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부쩍 더워진 날씨에 시원하고 청량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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