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슈거 트렌드 반영한 무설탕 티라미수
여름철 즐기기 좋은 냉장•냉동 제품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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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PC 던킨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SPC 던킨이 인기 디저트 티라미수를 무설탕으로 구현한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를 선보였다.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 슈거 트렌드에 맞춰 커피와 함께 어울리는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는 향긋한 커피를 촉촉하게 적신 무설탕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치즈를 층층이 쌓아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혼자 또는 둘이 먹기에 적당한 155g 용량이며, 떠먹기 편리한 사각 용기에 담았다.
신제품은 바로 즐길 수 있는 냉장 상태의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와 냉동 상태의 ‘앳홈, 떠먹는 제로 티라미수’ 등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무설탕 디저트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면서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던킨만의 제로 디저트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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