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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농협생명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지난 4일, 신상품 ‘심플한NH재해보험’ 출시를 기념해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조청래 본부장을 1호 가입자로 선정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심플한NH재해보험’은 보험료의 부담을 낮추면서도 주요 재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실속 있는 상품이다. 특히 심사 없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다 많은 고객이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여성 30세 고객기준 월 보험료 2400원으로 재해사망보험금 5000만 원, 재해장해연금 지급, 응급실내원진료비를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도내 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8월 중순이후 올원뱅킹을 통하여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다.
NH농협은행 조청래 본부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각종 재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예기치 못한 재해로부터 경남도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는 조그마한 디딤돌을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앞으로도 도민분들의 안전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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