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극 고보습 클렌징으로 세안 단계부터 깨어나는 피부 자생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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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화수, 자음생 클렌징폼(사진=아모레퍼시픽) |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 라인의 신제품 ‘자음생 클렌징폼’을 9월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자음생 라인은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진세노믹스TM’를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설화수의 60년 인삼 연구 정수를 담아, 피부 관리의 첫 단계부터 자생력을 활성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핵심 성분인 ‘진생아미노콤플렉스TM’는 인삼 추출물과 17종 아미노산을 결합해 손상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촘촘한 보습 장벽을 형성함으로써 건강한 피부 기반을 마련한다.
제품 사용 결과, 특수 관리로 민감해진 피부에서도 90.9%의 고객이 피부 진정 효과를 경험하며, 자음생 라인의 핵심 가치인 ‘자생력’이 입증됐다. 또한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 제형이 연약한 피부를 마찰 없이 감싸주어, 당김 없이 편안하게 세안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2주간 사용 시험에서 모든 참가자가 100% 만족을 표하며, 저자극성, 세정력, 사용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의 우수성이 확인됐다.
설화수 자음생 클렌징폼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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