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 스킨케어 노하우 '두피케어'’에 담아서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
4단계 두피·모발 케어 솔루션으로 탈모 증상 완화 & 풍성한 볼륨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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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활건강 더후에서 '더후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를 최근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두피 노화와 탈모 증상 완화를 동시에 관리하는 기능성 샴푸인 ‘더후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두피 탄력, 치밀도, 보습 등 안티에이징 효과와 모발 탈락 감소 효과를 임상으로 확인했으며, 뿌리 볼륨 유지 및 모발 인장 강도 개선 효과까지 갖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더후 후스파는 전통 궁중에서 전래되어 온 두피 및 모발 관리의 지혜를 현대 피부 과학에 접목한 럭셔리 헤어케어 라인이다. 주요 제품으로 후스파 에센스 샴푸·린스 등이 있으며, 더후 브랜드에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를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더후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이하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는 총 4단계에 걸친 두피 및 모발 케어 솔루션으로 두피 건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풍성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신제품이다. 먼저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 폴리페놀, 두피탄력증진 특허 성분[2]을 함유해 사용 4주 만에 머리 피부의 △탄력 △두피(헤어라인) 치밀도 △보습이 개선되는 안티에이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같은 사용 기간 동안 모발 탈락은 63.3% 감소해 탈모 증상이 완화되는 것도 확인했다.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는 스타일링에도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헤어(뿌리)볼륨증진 특허 성분[3]을 함유하였고 사용 8시간이 지나도 뿌리 볼륨을 유지해준다. 특히 높은 습도와 강한 바람, 모자 착용 시에도 볼륨이 지속된다. 또한 모발단백질 결합 특허 성분[4]과 피부단백질 결합 특허 성분을 첨가해 사용 4주 후 모발 인장 강도(잡아 당기는 행위에 버티는 힘)는 14.3% 개선됐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아시아 대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더후의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한 후스파 스칼프 안티에이징 앤 헤어 리프팅 샴푸는 탈모와 두피 노화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그간 누리지 못하던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더후는 앞으로 두피케어 영역에서도 K-뷰티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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